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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시) 도로 인프라 관점에서의 판단 기술 기초

생성일
2022/12/23 03:18
태그

도로 인프라 관점에서의 판단 기술 기초

자율 주행 자동차의 핵심 요소
1.
사물 인식
2.
주행 판단
3.
차량 제어
→ 도로 인프라도 중요
도로 인프라와 차량간의 양방향 정보 공유의 시대
Q) 도로 인프라와 차량 간의 정보 공유는 자율 주행 판단 기술에서 어떠한 역할?
학습 내용
1) 자율 주행 도로 인프라의 필요성
2) 자율 주행 도로 인프라의 개념
keyword 1)

자율 주행과 도로 인프라

자율 주행 시대가 되면서 도로 인프라는 단순히 정보를 수동적으로 제공하는 영역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차량과 소통하는 인프라로 변모
keyword 2)

도로 인프라의 필요성

자율 주행차의 센서 관점의 인지 기술의 성능의 한계로 인해 사용자의 안전성 향상을 위하여 도로 인프라와 차량 간의 정보 공유가 필요
keyword 3)

도로 인프라 관점의 판단 기술

센서 기반의 인식과 더불어 도로 인프라와의 소통을 통한 정보 공유는 주행 판단 기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정보이므로 필수적 활용 필요

자율 주행 도로 인프라의 필요성

도로 인프라 관점에서의 판단 기술 기초

자율 주행 시대의 도로 인프라?
→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 주행을 위해서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사이에 통신 기반 정보 전달이 필요
도로 인프라
좁은 의미) 도로 교통 상황 전달, 신호등 정보 전달
넓은 의미) 정적 물체, 동적 물체와 연결되어 필요한 정보를 제공
센서 기반 인식 기술은
인식 기술의 성능의 한계
센서 고장
센서 유지보수
같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도로 인프라를 통한 주변 환경 정보의 중복 정보 제공이 안전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
ex) 카메라가 고장난다면? → 그러나 중복 정보 제공이 된다면 → 안전성 향상
센서 기반 차량 인식 뿐만 아니라 V2V 통신이 이루어진다면, 주변 차량 속도 정보, 주변 차량 위치 정보 제공 등 안정적인 주변 차량 인식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중복 정보 제공은 자율 주행 안전성 향상을 위해 권장되어야 하는 부분
자율 주행을 위한 도로 인프라의 필요성! → 안전하고 효율적인 자율 주행을 위해서는 차량과 도로 인프라 사이의 통신 기반의 정보 전달이 필요

자율 주행 도로 인프라의 개념

자율 주행 도로 인프라?

1) 좁은 의미
V2I (Vehicle-to-Infrastructure)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의 정보 공유
2) 넓의 의미
V2X (Vehicle-to-Everything) - 차량이 차량 주변의 정/동적 물체들과 상호 정보 교류
차량과 모든 것이 연결
V2I (Vehicle-to-Infrastructure) - 신호등 신호 정보 전달
V2V (Vehicle-to-Vehicle) - 차량들 간의 속력, 방향, 차량 상태 공유
V2P (Vehicle-to-Pedestrian) - 차량과 보행자의 위치, 속력, 방향 등의 이동 정보 공유
V2N (Vehicle-to-Network) - 차량과 네트워크 교류를 통한 도로 교통 상황 공유
V2C (Vehicle-to-Cloud) - 차량과 클라우드 간의 정밀지도 다운로드, 업데이트 등 양방향 정보 교류
→ 상호 정보 전달이 가능
→ 주변 인프라와 차량 간의 통신 기반 정보를 공유하여 합리적 판단을 유도
센서 vs 도로 인프라! → 센서 기반 인식 기술은 여러가지 한계점을 갖고 있기에 도로 인프라를 통한 주변 환경 정보의 중복 제공이 안전성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