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술 인프라 : 통신, 고정밀 지도
Q) 자율주행을 위해 통신 기술이 과연 필요할까?
→ 보다 원할하고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필요하다. 차량끼리 또는 주변 인프라와 정보를 주고받음으로써 추가적인 정보 수집이 가능하고 차량끼리의 협력 자율주행도 가능
학습 내용)
1.
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
2.
자율주행을 위한 통신
3.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 지도
keyword 1)
G-ITS
→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 차량과 인프라 간의 협력
keyword 2)
V2X
→ 차량을 위한 통신 기술
→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및 도로 등 인프라가 구축된 사물과 정보 교환
keyword 3)
MMS
→ 고정밀 지도 구축을 위한 시스템
→ 고정밀 지도 구축을 위한 데이터 수집
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
인프라
•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G-ITS)
자율주행을 위한 통신
V2X (Vehicle to EveryThing)
•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및 도로 등 인프라와 정보 교환
V2V (차량 간 통신)
•
실시간으로 서로 정보 공유
•
안전성 강화 및 충돌 방지
•
5G에서는 실시간 정보 교환을 위해 지연시간(latency) 목표를 10ms 이하로 함
•
사이드 링크를 이용해 차량끼리 직접 정보 송수신
V2I (차량과 인프라 간 통신)
•
안전성 확보
•
비상 상황, 도로 상태 정보 제공
모바일 엣지 컴퓨팅 (MEC)
•
차량에서 전송되는 정보를 중앙의 클라우드까지 보내지 않고 기지국 등의 엣지에서 처리하는 기술
•
차량과 물리적으로 가까워 지연시간 단축
•
운전 패턴, 도로 상태 및 기타 차량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감지하여 자율주행차에 정보 제공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 지도
•
고정밀 지도의 구축과 관리 필요
MMS (Mobile Mapping System)
•
이동체에 GPS, 레이저스캐너, 카메라, INS 센서 등 장착
◦
고정밀 지도 구축을 위한 데이터 수집
INS 센서 : Inertial Navigation System
•
맵매칭 방법 기반의 측위를 위해 랜드마크 정보, 지형의 특징을 지도에 포함
클라우드
•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지형 및 도로 환경 반영하여 최신성 유지
•
자율주행차에서 수집하는 정보 취득
◦
고정밀 지도 업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