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type(.Protocol)

생성일

2023/09/12 14:18

태그

Grammar

Metatype (.Protocol)

Human이란 프로토콜을 만들 때

protocol Human { }

let humanType: Human.Type = Human.self // Cannot convert value of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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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토콜의 메타타입을 얻기 위해

Human.Type 이란 타입의 변수 human Type을 만들고 Human.self를 넣어주면 에러가 발생한다.

왜냐하면 Human.self로 얻는 프로토콜 자체의 메타타입은 이렇게 정의되지가 않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struct Hj: Human { }

let hjType: Human.Type = Hj.self  // Hj.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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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Type을 할 경우,

Human 이란 프로토콜의 메타타입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프로토콜을 따르는 Hj의 메타타입을 얘기하는 것이 되어버린다.

(이를 existential metatype 이라 부른다)

따라서 진짜 Human이란 프로토콜의 메타타입을 얻고 싶다면

→ .Protocol 키워드를 사용하면 된다.

protocol Human { }

let humanType: Human.Protocol = Human.self // Human.Proto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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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Protocol 을 이용하면, 프로토콜의 메타타입을 얻을 수 있다.

사실 Type Annotation을 생략하고 type(of:) 메소드를 통해서 봐도

뒤에 메타타입이 하나 더 붙긴한다.

Human 프로토콜의 메타타입은 .Protocol 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Protocol 은 현업에서 거의 사용하는 일이 없다고 한다.. ㅎ

self 와 .self 와 Self 의 차이점은??

self 란 것은 인스턴스에서 생성되며, 해당 인스턴스에 대해서 나타낸다.

클래스, 구조체를 만들 때

class Human {
	var name = "Hj"

	func printName() {
		print(self.nam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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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self 를 사용한다.

let tableView = UITableView()

tableView.register(HjCell.self, forReuseIdentifier: "Hj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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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타입의 메타타입 값을 얻기 위할 때 사용한다.

Self 란 하나의 Type으로, 현재 속한 코드의 Type이 Self 의 Type이 된다.

extension Int {
	static let zero: Int = 0
	
	func makeZero() -> Int {
		return I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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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위와 같이 Int형을 확장하려고 할 때,

물론 위처럼 프로퍼티 zero의 타입, 메서드 makeZero의 반환 타입을 직접 Int로 명시하여도 된다.

그러나 Self 는 현재 속한 코드의 타입의 Self 의 타입이 된다.

현재 내 타입이 Int이기 때문에, Self 의 타입 또한 Int 가 되고

extension Int {
	static let zero: Self = 0
	
	func makeZero() -> Self {
		return Sel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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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Int라는 타입 대신 Self 를 쓸 수 있다.

Self 의 장점?

•

타입에 의존하지 않는 코드가 될 수 있다.

•

프로토콜 내에서 실제 타입 대신해서 사용하기도 한다.

◦

이 경우, Self 타입은 프로토콜을 채택해서 구현하는 실제 타입으로 추론된다.